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스노키 다이몬 (문단 편집) === 특징 === 인상은 험악하지만 작중에서도 손꼽힐정도로 따뜻한 마음씨과 어른스러움을 지닌 호인으로 기본적으로 점잖고 순한 성격이며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 좋은 성격이다.[* 다이몬이 주인공인 un: Mizeria 스토리에서는 할아버지의 유품인 오르골을 [[우지가와 슈]]가 부순 일에도 전혀 화내지 않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넘어갔다. 오죽하면 코하루가 답답해 했을 정도. 다만 상대가 어린아이여서 강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도 있었다.] 도쿄로 상경해서도 본가 가게의 악기들을 카페로 들여와 팔며 가업에 보탤 정도로 가족들에게도 헌신적이다. 다만 과거 할아버지 관련으로 코하루와 한 번 싸웠을 때 팔까지 붙잡고 언성을 높이며 책망한 적이 있었으며, 메인스토리 2부 2장 보이스 드라마에서 코하루와 펠릭스가 충돌할 때 엄격하게 주의를 주는 것을 보면 [[착한 사람이 화내면 무섭다|선을 넘었다 싶은 일에는 단호하게 중재하는 편이다.]] 큰 키와 강해보이는 외모과는 달리 괴담이나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그 외에 세라비 스토리에서 펠릭스가 낸 큰 소리에도 기절까지 하는 등 전체적으로 겁이 많다.[* 그러나 인터뷰에 의하면 겁에 질린 본인이 더 무섭다는 말을 듣고 있다.] 또한 인형이나 작은 동물처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토끼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. 4컷 만화에서 게임센터를 지나가다 인형뽑기를 발견하고 한참이나 멈춰서 지켜봤을 정도. 하지만 가게에서 토끼 인형을 발견해도 다 큰 남자가 이런 걸 좋아하는 게 남들에게 이상해 보일 수도 있다는 이유로 고르는 걸 주저하는 모습도 보인다. 잘 보면 토모루 이상의 엄청난 워커홀릭인데 이미 밴드에 카페 운영까지 하고 있는 상태에서 경비원 일까지 병행하고 있다.[* 다만 경비원업무는 메인스토리2부 보이스드라마 이후 프로필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다.] 쥰은 이를 보고 이쯤되면 그냥 괴물이라고 혀를 내둘렀다. 원래부터 체력에 자신이 있었다고. 아버지는 프랑스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던 바이올리니스트였으며[* 다이몬의 말에 따르면 아들처럼 과묵한 성격이였다고 한다.][* 펠릭스 또한 질베르와 함께 쿠스노키 선생에게 바이올린을 배웠기에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그 아들인 다이몬과 친분을 쌓게 되었다.] 다이몬이 초등학교 6학년일 때 돌아가셨다. 본인도 드러머가 되기 전에는 바이올린을 배워서 지금도 가끔 연주하곤 한다 캐릭터 스토리 4화에 의하면 할아버지가 미국인이다. 다이몬이 어릴 적 옛날 미국의 음악들을 가르쳐주시곤 했다고 한다. 일본계라는 말이 따로 나오지 않은 이상 다이몬도 쿼터 혼혈일 것으로 보인다. [[부시로드|같은 회사]]인 [[BanG Dream!]]의 [[사토 마스키|금발 드러머]]과 닮은 점이 많다. 키가 크고 무서운 인상이지만 귀여운 걸 좋아하고 요리를 잘 하는 등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